LG이노텍 기판 사업으로 목표주가 어디까지?

KOSPI · 전기전자 | 종목해부학 리포트 — 기판 사업 집중 분석

LG이노텍(011070) 주가전망/목표주가/배당금 (2026/05)

카메라모듈 · FC-BGA 기판 · RF-SiP · 전장부품 | 기준일: 2026-05-24 (종가 864,000원)
52주 신고가 갱신
AI 패키지 기판
애플 핵심 협력사
LG그룹 계열

핵심 투자 지표 (2026-05-24 알파스퀘어 기준)
시가총액
20.4조
원 (204,483억)

PER (TTM)
34.25x
최근 4분기 기준

PBR
3.26배
알파스퀘어 기준

현재가 / 52주 최저
864K / 137K
원 (저점 대비 +530%)

배당수익률
0.25%
최근연도 기준

💡 ‘LG이노텍 기판’을 검색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LG이노텍이 1년 만에 13만 원에서 86만 원까지 올랐다는데, 그게 다 기판 때문이라고?”
“FC-BGA가 적자 사업 아니었나? 갑자기 흑자라고?”
“NH가 목표가 100만 원을 박았는데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은 거 맞나?”

‘LG이노텍 기판’을 검색하는 분들의 의문은 대부분 이 네 가지로 모입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풀어드립니다.

🔌 ① LG이노텍, 기판도 만드는 회사 맞나요?
네, LG이노텍의 패키지솔루션 사업부가 바로 기판 사업입니다. 그동안 매출 70%를 차지하는 아이폰 카메라모듈 때문에 “카메라 회사”로 알려져 있었지만, 시장이 다시 보게 만든 건 결국 기판이에요.

라인업은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① RF-SiP (5G 통신용 기판) — 글로벌 1위
아이폰 안 5G 통신 칩을 묶어주는 초소형 패키지 기판이에요. 이 분야는 LG이노텍이 세계 1위. 5G 폰이 깔릴수록 같이 늘어나는 구조죠.

② FCCSP / CSP (모바일 AP 패키지)
스마트폰 두뇌(AP)를 감싸주는 패키지 기판. 애플 공급망의 핵심 협력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③ FC-BGA (AI·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 — 신성장 동력
엔비디아·AMD가 만드는 AI 가속기와 인텔·AMD의 서버 CPU를 메인보드에 연결해주는 고난도 기판입니다. 2025년까지 적자 사업의 대명사였지만, 2026년 들어 이익 동력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을 통과 중입니다.

④ 광통신·안테나 패키지 기판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패키징, 차량용 안테나 패키지 기판도 함께 생산하고 있어요. NH투자증권은 이 라인이 저궤도 위성·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확장 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② 왜 1년 만에 13만 원에서 86만 원까지 올랐나요?
52주 최저가 137,200원에서 현재 864,000원, 약 +530%의 랠리입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적자였던 FC-BGA가 이익 동력으로 바뀔 거란 신뢰가 시장에 자리잡았기 때문”이에요.

구체적으로는 세 가지가 동시에 맞물렸어요.

첫째, AI 가속기 수요 폭증으로 일본 이비덴·신코덴키가 캡(생산능력)을 다 못 맞추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쇼티지(공급 부족)가 열어준 꽃길”이라는 NH투자증권 표현 그대로, LG이노텍이 낙수효과 수혜를 받기 시작했죠.

둘째, 2026년 1분기 깜짝실적이 나왔습니다. 대신증권 리포트 제목이 “1Q 깜작실적!”이었을 정도였어요.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 기여도가 2025년 19%에서 2026년 23%, 2027년 29%로 확대된다는 게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의 분석입니다.

셋째, 증권사 목표주가가 줄줄이 상향됐어요. NH투자증권은 5월 18일 목표가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42.9% 상향했고, SK증권도 100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6개월 전 평균 컨센서스(약 26만 원)와 비교하면 거의 4배 가까운 상향이 일어난 거죠.

📱 ③ 카메라모듈 의존도는 여전히 70%인데, 정말 기판 회사로 봐도 되나요?
매출 기준으로 보면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 비중은 여전히 70% 안팎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LG이노텍을 보는 시각이 바뀐 건 “매출이 아니라 이익 기여도와 미래 성장률을 본다”는 점이에요.

메리츠증권 분석에 따르면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2025년 19% → 2026년 23% → 2027년 29%로 빠르게 올라옵니다. NH투자증권은 “RF-SiP·FCCSP·CSP·FC-BGA 등 칩 패키징 분야가 향후 5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한다고 전망했어요.

중장기적으로는 LG이노텍 전체 매출의 48%(약 11조 원)가 AI 데이터센터·저궤도 위성·휴머노이드 로봇·광통신 패키징 등 AI 인프라 핵심 부품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NH투자증권의 그림입니다. 즉, “카메라 회사가 기판 회사로 변신”이 아니라 “카메라+AI 인프라 양 엔진 회사로 진화” 중인 셈이죠.

💰 ④ 지금 86만 원에 들어가도 늦지 않은 건가요?
가장 민감한 질문입니다. 객관적인 사실만 정리해드릴게요.

밸류에이션: PER 34.25배 / PBR 3.26배. 이미 AI 패키지 기판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대
목표가 상단: NH·SK 100만 원 → 현재가 대비 약 +15.7% 추가 여력
목표가 중간: 평균 컨센서스 약 68.9만 원 → 이미 현재가가 컨센서스를 상회
52주 신고가: 현재가 864,000원이 52주 최고가(848,000원)를 갱신한 상태
리스크: 이미 단기 급등 + 일부 컨센서스 상회 → 가격 부담 구간 진입

결론은 “성장 스토리는 살아있지만 가격 부담 구간”이라는 말이 가장 정확합니다. 상승 여력을 본다면 NH·SK가 제시한 100만 원까지가 단기 박스 상단,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2026년 2~3분기 추가 어닝서프라이즈와 신규 AI 고객사 진입 뉴스가 필요한 단계예요.

📌 한 줄 요약 — LG이노텍 기판 사업의 현재 위치 (2026-05-24)
① 현재가 864,000원 → 52주 저점 137,200원 대비 +530% 랠리, 시총 20.4조
② FC-BGA 변곡점 통과 → 적자 사업에서 이익 동력으로 전환. 영업이익 기여도 19%→23%→29%
③ 목표가 상향 랠리 → NH 100만(5/18 상향), SK 100만, 대신 92만 / 평균 컨센서스 68.9만
④ FC-BGA 매출 +45.5% → 2026E 1.7조 원, 패키징 5년 CAGR +20% 성장 전망
⑤ 단기 가격 부담 → PER 34배·PBR 3.26배. 상승 여력 대비 추가 모멘텀 필요한 구간

※ 위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향후 실적과 주가는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간별 주가 수익률

52주 가격 밴드
최저 137,200원 → 현재 864,000원 (+530%)

52주 최저 137,200
52주 최고 848,000 / 현재 864,000(신고가)

1개월 수익률 (NH 목표가 상향 직후)
+25~35% 추정

2026-05-18 NH투자증권 목표가 100만 원 상향 보도 후 강세

3개월 수익률
+80~100% 추정

1Q26 어닝서프라이즈(대신 “1Q 깜작실적”) 이후 본격 랠리 구간

6개월 수익률
+200%대 추정

6개월 전 평균 컨센서스 ~26만 원 대비 +164.5% (NH 리포트 인용)

12개월 수익률 (52주 저점 기준)
+530%

52주 최저 137,200원 → 현재 864,000원

※ 52주 가격 밴드는 알파스퀘어 2026-05-24 기준. 1·3·6개월 수익률은 NH투자증권 5/18 리포트와 시장 데이터를 토대로 한 추정치이며, 정확한 수치는 KRX 또는 FnGuide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연간 매출 & 영업이익 추이

매출액 (단위: 조 원)
19.6조
2022

20.6조
2023

21.2조
2024

22.5조
2025

24.5조↑
2026E

영업이익 (단위: 억 원)
1조 2,750억
2022

8,300억
2023

7,400억
2024

6,200억
2025

8,630억↑
2026E

※ 2022~2024년은 시장 통상 수치 기반 추정, 2025년·2026E는 메리츠증권 “2026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39.2% 성장 전망” 인용. 실제 수치는 회사 공시·FnGuide 확인 필요.

🎯 투자매력도 게이지

종합 투자매력 점수
78
/ 100점 · 매력적이나 가격 부담

밸류에이션
52 / 100

PER 34.25배·PBR 3.26배. 단기 급등으로 고평가 진입

모멘텀
96 / 100

12개월 +530%, 52주 신고가. NH 100만 원 상향이 모멘텀 강화

성장성
88 / 100

FC-BGA 매출 +45.5%, 패키징 5년 CAGR +20% (NH 전망)

안정성
68 / 100

애플 의존도 70%+ 와 단기 변동성이 안정성 약화 요인

수익성
80 / 100

2026E 영업이익 +39% YoY. 패키지솔루션 이익 기여도 23%

📊 EPS(주당순이익) 추이

EPS (단위: 원, 추정치 포함)
36,500
2022

23,800
2023

21,500
2024

25,228 (TTM)
최근 4Q

~35,000↑
2026E

※ 최근 4Q EPS는 현재가 864,000원 ÷ PER 34.25배 역산값. 2026E EPS는 메리츠 영업이익 +39% 가정 기반 추정. 정확한 수치는 회사 공시·FnGuide 확인 필요.

🏦 증권사별 목표주가 (2026년 5월 기준)

⚠️ 아래 목표주가는 각 증권사 공식 리포트 기준입니다. 단기간에 대폭 상향된 수치이므로 투자 시 반드시 각 기관 최신 리포트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NH투자증권
2026-05-18 발표 | BUY 의견

1,000,000원
기존 700,000원 → +42.9% 상향

핵심 논거: “쇼티지가 열어준 꽃길”. RF-SiP·FCCSP·CSP·FC-BGA 등 칩 패키징 분야 향후 5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 전망. 전체 매출의 48%인 약 11조 원이 AI 데이터센터·저궤도 위성·휴머노이드 로봇·광통신 패키징 등 AI 인프라 부품으로 확장 가능.

SK증권
2026년 5월 기준 | BUY 의견

1,000,000원
현재가 대비 +15.7% 여력

핵심 논거: NH와 함께 최상단 목표가 100만 원 제시. AI 패키지 기판 사이클 본격 진입 + 글로벌 선두 업체(이비덴·신코덴키)의 캡 부족이 LG이노텍 낙수효과로 이어진다는 분석.

대신증권
2026-04-28 1Q 리뷰 | BUY 의견

920,000원
현재가 대비 +6.5% 여력

핵심 논거: “1Q 깜작실적!” — 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FC-BGA 본격 가동의 신호탄이라는 판단. FC-BGA 성장으로 기판 사업 밸류에이션이 구조적으로 재평가되는 구간 진입.

메리츠증권 (양승수)
2026년 상반기 기준 | BUY 의견

430,000원
상대적 보수 시각 (구 리포트 기준)

핵심 논거: “FC-BGA가 향후 이익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 2026년 영업이익 +39.2% 성장 전망,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 기여도 19%→23%→29% 단계적 확대 전망. 단, 목표가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 후속 상향 가능성 존재.

컨센서스 목표주가 분포 (2026.05)

43만 (메리츠)
평균 68.9만
현재 86.4만
100만 (NH·SK)

※ 평균 컨센서스 68.9만 원은 NH투자증권 5/18 리포트에서 인용. 현재가가 평균 컨센서스를 이미 상회한 상태로, 상승 여력은 NH·SK 최상단 목표가까지 약 +15.7% 수준.

📋 컨센서스 실적 전망

구분2024년2025년2026년(E)2027년(E)
매출액21.2조22.5조24.5조27.2조
매출 성장률(YoY)+2.9%+6.1%+8.9%+11.0%
영업이익7,400억6,200억8,630억1조 1,200억
영업이익률3.5%2.8%3.5%4.1%
FC-BGA 매출~1.17조1.7조 (+45.5%)2.3조+
패키지솔루션 OP 기여도~15%19%23%29%
※ FC-BGA 매출 1.7조·+45.5% YoY 및 패키지솔루션 OP 기여도는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 리포트 인용. 영업이익 +39% YoY 가정. 실제 실적은 변동 가능.

🚀 투자 포인트 (Bull Case)

① FC-BGA, “쇼티지가 열어준 꽃길” 진입
일본 이비덴·신코덴키가 AI 수요에 캡을 다 못 맞추는 상황에서 LG이노텍이 낙수효과 수혜를 받기 시작했어요. NH투자증권 표현 그대로 “쇼티지가 열어준 꽃길”이며, 2026년 FC-BGA 매출은 +45.5% YoY 성장한 1.7조 원이 전망됩니다.

② 1Q26 어닝서프라이즈로 실적 신뢰 회복
대신증권이 “1Q 깜작실적”이라 표현할 만큼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했어요. 메리츠는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 기여도가 19% → 23% → 29%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는 그림입니다.

③ 칩 패키징 5년 CAGR +20% 전망
NH투자증권은 RF-SiP·FCCSP·CSP·FC-BGA를 묶은 칩 패키징 매출이 향후 5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한다고 전망했어요. 단발성 호재가 아니라 구조적 성장 사이클 진입이라는 시각이 강해진 상태입니다.

④ AI 인프라 전 영역 확장 가능성
NH는 LG이노텍 전체 매출의 48%(약 11조 원)가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 휴머노이드 로봇, 광통신 패키징 등 AI 인프라 핵심 부품으로 확장 가능하다고 평가했어요. “스마트폰 공급망”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으로 정체성 자체가 재정의되는 흐름입니다.

⑤ 목표주가 추가 상향 여지
메리츠가 43만 원, KB·미래에셋이 32~35만 원 수준에 머무는 등 일부 증권사는 상대적 보수 시각을 유지 중이라, 후속 상향 가능성이 남아 있어요. 2Q26·3Q26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한다면 평균 컨센서스가 80만 원대까지 끌어올려질 여지가 있습니다.

⚠️ 리스크 요인 (Bear Case)

① 단기 가격 부담 — PER 34배·PBR 3.26배
12개월 +530% 랠리 끝에 PER이 동종 기판주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현재가가 평균 컨센서스(68.9만 원)도 이미 상회한 상태라, 추가 모멘텀이 약해지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요.

② 애플 의존도 70%+ — 단일 고객 리스크 잔존
매출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광학솔루션이 70% 안팎이라 아이폰 판매 부진이나 단가 인하 압박에 노출돼 있어요. 중국 럭스쉐어·폭스콘 인터커넥트의 카메라모듈 침투 시도도 잠재적 위협입니다.

③ 일본 이비덴·신코덴키 캡 증설 시 낙수효과 약화
현재 LG이노텍의 FC-BGA 모멘텀은 일본 선두 업체들의 캡 부족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요. 이비덴·신코덴키가 본격적인 캡 증설에 나설 경우 낙수효과가 약해지고 단가 협상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④ AI 투자 사이클 둔화 가능성
엔비디아·AMD의 AI 가속기 출하가 빅테크 CAPEX 사이클에 직결돼 있어요. 글로벌 매크로 충격이나 빅테크 투자 속도 조절이 발생하면 FC-BGA 수요도 함께 둔화될 수 있습니다.

⑤ 환율·원자재 변동성
매출의 상당 부분이 달러 결제 구조라 환율에 민감해요. 동(銅)·금 같은 기판 핵심 원자재 가격 상승도 마진 압박 요인입니다.

🔭 실적 전망 (2026~2027)

LG이노텍은 2026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로 시장 신뢰를 회복하면서 본격적인 실적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메리츠는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2% 성장한다고 전망하고 있어요. 핵심 동력은 단연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이고, 그 안에서도 FC-BGA가 주인공입니다.

2026년 가이던스 핵심 포인트:

📌 매출 24.5조 원 회복 (광학솔루션 안정적 + 패키지솔루션 폭발 성장)
📌 영업이익 8,630억 원대 (+39.2% YoY, 메리츠 전망 기반)
📌 FC-BGA 매출 1.7조 원 (+45.5% YoY)
📌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 기여도 23%로 확대

2027년 그림: 영업이익 1조 1,200억 원대 회복 +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 기여도 29%까지 확대 시나리오. 광통신 패키징·휴머노이드 로봇·저궤도 위성용 부품 등 신영역 매출이 본격 인식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보입니다.

🏗️ 사업 구조 & 3대 성장 드라이버

DRIVER #1
광학솔루션 (카메라모듈)
매출 비중 70%+의 본진. 아이폰 프로 모델 잠망경·텔레포토·LiDAR 등 고부가 모듈로 단가는 점진적 상승 추세. 다만 단일 고객·단가 인하 압박이 약점.

DRIVER #2
패키지솔루션 (FC-BGA·RF-SiP·FCCSP)
RF-SiP는 세계 1위 캐시카우. FC-BGA는 2026년 1.7조 원·+45.5% YoY 성장 예상. 영업이익 기여도 19%→23%→29%로 단계 확대 — LG이노텍 리레이팅의 핵심 트리거.

DRIVER #3
전장·신영역 (AI 인프라)
차량용 카메라·통신·파워 모듈 + AI 데이터센터·광통신 패키징·저궤도 위성·휴머노이드 로봇. NH는 전체 매출의 48%인 11조 원이 이 영역으로 확장 가능하다고 평가.

사업부별 매출 비중 (2025년 추정 → 2027년 목표)
광학솔루션 (카메라모듈)
70% → 62%

패키지솔루션 (FC-BGA·RF-SiP·FCCSP)
17% → 25%

전장·신영역
13% → 13%+

※ 매출 비중은 추정치이며, 회사 IR 자료 기준 정확한 수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NH 리포트의 “11조 원·48% AI 인프라 확장 가능” 시나리오는 영업이익·신영역 매출 비중까지 함께 본 수치입니다.

🎓 종합 투자 의견

📌 LG이노텍 기판 사업 — 변곡점 통과 + 가격 부담의 이중 구조
LG이노텍은 1년 만에 13만 원에서 86만 원으로 +530% 상승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적자 사업이던 FC-BGA가 이익 동력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을 통과 중이고, NH투자증권은 5월 18일 목표가를 100만 원으로 +42.9% 상향했습니다. “쇼티지가 열어준 꽃길”이라는 표현 그대로 일본 이비덴·신코덴키의 캡 부족에 따른 낙수효과가 본격화된 거예요.

다만 동시에 PER 34배·PBR 3.26배는 이미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대이고, 현재가가 평균 컨센서스(68.9만 원)도 이미 상회한 상태라 단기적으로는 가격 부담 구간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 매력 포인트
• 1Q26 어닝서프라이즈로 실적 신뢰 확보
• NH·SK 목표가 100만 원, 추가 상향 여지
• FC-BGA 매출 +45.5% YoY, 패키징 5년 CAGR +20%
• AI 인프라 11조 원 확장 시나리오 (NH)

⚠️ 주의 포인트
• PER 34배·PBR 3.26배, 단기 고평가 진입
• 평균 컨센서스 이미 상회, 차익실현 매물 우려
• 애플 의존도 70%+, 일본 캡 증설 시 낙수효과 약화
• AI 투자 사이클 둔화 가능성

💡 투자 체크포인트: ① 2Q26·3Q26 어닝서프라이즈 지속 여부 ② FC-BGA 분기별 가동률·신규 AI 고객사 진입 뉴스 ③ 이비덴·신코덴키 캡 증설 동향 ④ 메리츠·KB 등 후속 목표가 상향 여부. 이 네 가지가 단기 박스 돌파 여부를 결정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LG이노텍 현재 주가와 시가총액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5월 24일 기준 종가 864,000원, 시가총액 약 20.4조 원입니다. 52주 최저가(137,200원) 대비 약 +530%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848,000원)를 갱신한 상태입니다.

Q2. LG이노텍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얼마인가요?
2026년 5월 기준 최상단은 NH투자증권·SK증권의 100만 원, 대신증권 92만 원입니다. 메리츠증권은 43만 원(상대적 보수), 6개월 전 평균 컨센서스는 약 68.9만 원이었습니다. 현재가 86.4만 원은 평균 컨센서스를 이미 상회한 상태이며, 최상단 목표가까지 약 +15.7%의 추가 여력이 있습니다.

Q3. FC-BGA 흑자 전환은 이미 된 건가요?
2025년까지 적자 사업이었던 FC-BGA가 2026년 들어 이익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을 통과 중이라는 게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의 분석입니다. 2026년 FC-BGA 매출은 1.7조 원으로 +45.5% YoY 성장이 예상되며,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 기여도는 2025년 19%에서 2026년 23%, 2027년 29%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Q4. LG이노텍 배당금은 얼마나 되나요?
알파스퀘어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0.249%로 낮은 편입니다. 주가가 1년 만에 +530% 급등하면서 배당수익률이 자연스럽게 하락한 영향이 큽니다. 정확한 주당 배당금은 회사 공시와 IR 자료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Q5. 지금 86만 원에 들어가도 늦지 않은 건가요?
객관적 사실만 정리하면, 상승 여력은 NH·SK 최상단 목표가 100만 원까지 약 +15.7% 수준이고, 평균 컨센서스(68.9만 원)는 이미 상회한 상태입니다. PER 34배·PBR 3.26배의 가격 부담이 분명한 구간이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2Q26·3Q26 추가 어닝서프라이즈와 신규 AI 고객사 진입 뉴스가 필요합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글은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면책 조항 & 데이터 출처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공개된 언론 보도·증권사 리포트·공시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투자 참고용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수치는 작성 시점(2026-05-24) 기준이며, 일부 항목은 추정치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데이터 출처
• 알파스퀘어 LG이노텍(011070) 종목 페이지 — 현재가·시총·PER·PBR·52주 가격대·배당수익률 (2026-05-24 조회)
• NH투자증권 리포트 (2026-05-18) — 목표가 100만 원 상향, “쇼티지가 열어준 꽃길” 보도
• 대신증권 리포트 (2026-04-28) — 1Q26 어닝서프라이즈 리뷰, 목표가 92만 원
•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 리포트 — FC-BGA 이익 동력 전환, 영업이익 +39.2% YoY 전망
• SK증권 — 목표가 100만 원
• LG이노텍 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 (DART 전자공시) 및 IR 자료
• 한국거래소(KRX) 시세 정보

작성 기준일: 2026년 5월 24일
발행처: 종목해부학 (stock.soinv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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